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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지

ep 3 부자들의 말센스


사람들의 호의 받을수 있는 얼굴은 웃는상이다.
가식적인 웃음이 아니라 미소속에 진심이다.
‘아’와 ‘어’가 다르듯이 상대방에게 전하는 말은 천냥 빚도 갚는다
같은 말이라도 표현에 따라 달라진다
겸손은 하되 자존감을 낮추지마라
권위적인보다는 약간의 틈이 좋은 협상의 대상이다.
본론은 나중에 하지말고 만나서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해라

‘베풀어라 베풀면 베푼만큼 돌아온다’
‘나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사는 세상이다’
‘ 걸음은 사자처럼 느리게 말은 중저음의 나지막하게’
‘ 협상은 상대방이 먼저 용건을 거론하게 한다’
‘ 사장은 고독하다 직원들과의 거리감은 있는듯 없는듯하게 유지 ‘
‘ 믿을수 있는 영의정, 좌의정을 만들어라 ‘
‘ 주변사람이 나를 만든다. 누가 있나에 따라 내 환경이 바뀐다’
‘ 부자옆에 있으면 부자가 되고, 선한사람옆에 있으면 선한사람이 된다’
‘ 주변 환경이 나를 만든다’

‘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매일 생각하고 되새겨라 흉내를내고 따라해라 그런 강한신념이 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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